배틀필드3 병과 정복 - 지원병 (Support)

2014. 7. 29. 18:37     작성자: Blog_master

병과 정복 3번째 시간입니다.

어느 새 병과 정복 포스팅이 2개 밖에 안남았군요.

 

이번에는 배틀필드3 병과 중 하나인 지원병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틀필드3 지원병.

캐릭터 디자인에서부터 온갖 탄약낭과 배낭을 메고 있는 것부터

든든한 지원병이라는 느낌이 폴폴 나는 병과입니다.

 

 



 

지원병은 말 그대로 팀을 지원하는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지원병의 주무기인 경기관총의 빠른 연사속도로 후방에서 적군을 제압하고

아군의 보급상황을 살펴보며 여러가지 탄약과 폭발물들을 보급해줍니다.

 



 

주무기가 되는 경기관총에는 PKP 페체네그, M27 IAR, M249, 88식 경기관총 MG36, LSAT 등이 있습니다. 

각 무기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무기를 선택하더라도 큰 차이점이 생기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대부분 탄창을 확장시킬 수 있는 '확장탄창' 기능을, 사용하려는 주무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탄창은 장전 전까지 더 많은 사격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부착물란의 하단탭, 보조장치에서

장착이 가능한 이용하는 부가기능입니다.

 

경기관총의 특징대로, 빠른 연사속도로 탄을 속사하기 때문에

시야에 보이는 적군을 순식간에 처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지속적인 사격을 가하면 반동에 의해서 명중률이 저하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원병의 필수 장착물인 '양각대'를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각대' 부착물은 거의 모든 경기관총에서 부착이 가능한데, 양각대를 이용하게 되면

오브젝트, 바닥 등에 양각대를 펼치고 총기를 고정하게 됩니다.

이는 반동경감과 상당한 명중률 보정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때문에 여러 발을 사격하는 경기관총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부착물입니다.

 

양각대는 양각대가 펼쳐질 적당한 높이가 있거나 자신의 몸 높이와 맞는 오브젝트

혹은 바닥, 턱 등에 전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번 고정하면 몸을 움직이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장전시에도 고정한 상태로

장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전이 끝나면 다시 지원사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양각대를 이용하게 되면, 설치한 부위의 시야만

집중적으로 확보되기 때문에 그만큼 후방에 틈이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조장비들을 잘 이용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강력한 탄환으로 빠른 연사속도를 이용하는 지원병은 상당한 화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원병이 이용하는 보급킷)

 

보급킷은 돌격병이 이용하는 의무킷(치료팩,메딕킷)처럼 이용하는데

배틀필드3 내에서 이용하는 모든 탄약을 보급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실탄부터 AT로켓,C4,클레이모어 등 모든 것을 보급 받는게 가능합니다.

 

보급 1순위로 일반 실탄인 주무기/권총의 탄약이 보급되며

보급 2순위로 T-GUS,MAV,박격포 같은 개인 보조장비가 보급되고

보급 3순위로 수류탄,AT로켓,C4,클레이모어 같은 폭발물이 보급됩니다.

 

보급 순위가 나뉘어져 있는 만큼, 보급 받는데 각각 필요한 시간이 있는데

1순위의 경우 바로 즉각 보급을 받게 되며 2순위는 약 3-4초, 3순위는 7-8초가 걸리게 됩니다.

 

이때, 먼저 보급을 받아야하는 보급 순위에 있는 무기들의 탄약 상태가 전부 꽉 차있다면

그 전에 필요한 보급 시간을 무시하고 빠르게 보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탄약보다 폭발물 보급이 필요하다면 장전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폭발물이 보급되면 그 후에 장전을 하는 방식으로 보급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급킷은 맵 당, 지원병 한명당 한 곳에 설치가 가능하며

새로 보급킷을 설치하면 이전에 설치 된 곳의 보급킷은 사라지는 방식입니다.

보급킷의 보급 범위는 약 1-2m로 오브젝트, 상하를 무시하고 보급을 해주게 됩니다.

 

한번 설치하면 다시 설치하기 전까지 보급킷은 해당 공간에 계속 남아있으며

보급킷 역시 의무킷과 마찬가지로 주변에서 폭발이 일어나게 되면 파괴됩니다.

 

아군이 밀집 된 공간이나, 개인적 활동을 하는 아군 정찰병 주변에 설치하게 되면

보급 점수와 더불어 아군들이 든든하게 탄약 걱정 없이 전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지원병은 또한 폭발형의 개인장비를 이용하는데 대표적으로

설치-작동형 폭발물인 C4와 클레이모어, 박격포가 있습니다.

 



 

C4 폭탄은 공병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적군 장비에 대적 할 수 있는 폭발물입니다.

C4를 설치하고 원격 조작기로 작동시키면 폭발하는 형식입니다.

그 파괴력은 엄청나며, 2-3개를 설치하고 폭파시키면 그 어떤 장비도 바로 파괴됩니다.

 

단점으로는 폭발 위력이 엄청나서 설치하고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자신또한 폭발에 말려드는 것이 단점이며 장비와 대응이 가능하긴 하나

적군 장비에 근접하지 않으면 이용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공병처럼

중장거리를 포함한 모든 거리에서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지뢰처럼 이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해당 설치 공간에 C4를 설치하고 적군 장비가 지나 갈 때 터트리는 방식입니다.

이는 원격형 조작기를 이용해 직접 폭발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살짝 피해가는

적군 장비 또한 처단이 가능합니다.

 

이런 폭발방식이기 때문에, 장비가 아닌 적군 보병을 상대로도 이용이 가능한데

거점 지점이나 적군이 지나가는 길 혹은 접전지역에 설치를 해놓고

폭파시키는 것으로 설치한 방식에 따라 한 공간 전체를 폭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합니다.

보병의 경우 C4 하나의 위력으로도 즉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폭발 위력이 크기 때문에 시체가 멀리 날아가 소생이 불가능해 더욱 효과적입니다.

 



 

C4는 손이 닿는 곳 모든 곳에 설치가 가능한만큼 설치 범위 제한이 전혀 없는데다가

폭발력과 범위, 모두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며 배틀필드 시리즈 역사상으로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개인장비입니다.




 

클레이모어는 지원병의 또 다른 개인장비로 이 역시 폭발을 일으키는 장비입니다.

클레이모어를 설치하면 해당 공간의 지상에 설치가 되는데 그 앞으로 적군이 지나가면

폭발하는 형식으로 설치한 공간의 면적에 따라 폭발 범위가 좁아질 수도 본 위력을 낼 수도 있습니다.

(골목, 트인 공간, 컨테이너 안 등)

폭발 위력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만

본래 대인장비이기 때문에, 적군 보병을 무력화 시키는데에는 톡톡히 제 값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차량에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군 차량이 지나가는 길목에 설치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계단이나 골목과 같은 좁은 공간에 설치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적 보병을 상대로 견제&사살하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폭발은 클레이모어 앞면에 이루어지며 뒷면은 폭발 데미지가 없습니다.

때문에, 설치는 방향을 잘보고, 폭발이 일어날 면적과 적군의 이동경로를 생각하여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단순한 폭발을 포함해 사격을 받아도 폭발하기 때문에

너무 트인 공간이나 빤히 보이는 곳에 설치하면 바로 발각되어

아무런 효과가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설치한 공간에 자신도 서있다가

적군과 만나 대치하게 되면 자신도 말려들기 때문에 이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클레이모어는 앉거나 포복자세로 느리게 이동하는 적은 감지할 수 없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적군이 발견하고 자세를 낮추어 이동하면 해당 부위를 지나갈 수 있으므로

설치 공간을 이따금 견제해주는게 좋습니다.



 

박격포는 자신의 몸 높이와 수평을 이루고 있는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며

설치 한 후, 탄약으로 설정한 고성능 폭탄이나 연막탄을 발사합니다.

 

간접사격이 가능하므로 안전한 공간에서 후방지원을 할 수 있고 광범위하게 타격을 주거나

연막탄으로 적군의 시야를 교란하는 등 전략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아군 전력에 상당한 도움이 되며

미니맵을 보고 탄착 위치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한 개인장비입니다.

 

 

- 플레이 방식

 

지원병은 여러가지 모드에서 유용한 병과입니다.

어느 모드나 탄약이 필요하며 특히 지원병의 개인장비의 경우는

보조적인 타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병은 경기관총을 이용하는 만큼, 기동성이 느린 체감이 있고

반동 제어하는 것에 익숙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전방보단 후방에서 교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중률이 다소 좋지 않으므로 적을 사살하는 것보단 제압과 사살 도움에 중점이 되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이나 단거리상의 대치시에는 제외)

 

C4나 클레이모어, 박격포 모두 직접적인 조작이나 설치방식을 직접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플레이 방식을 설명하는 것은 불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급킷은 의무킷과는 달리 자신이 교전하려는 공간에 뿌려둔다고 직접적인 전투 도움이 없으므로

괜히 이동하면서 뿌리는 것보단 아군이 자주 교전하는 공간에 설치해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보급 순위를 이용해 폭발물을 보급시간없이 끊임없이 받으며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일부 공간에 지속적인 폭발을 일으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C4의 경우 배틀필드2와 배틀필드온라인에서부터 C4카가 유행을 타며

배틀필드3 에서도 종종 보는 경우가 많은데 배틀필드3의 경우 C4카를 이용하면

미니맵에 전부 노출이 되므로 교전으로 인해 정신팔고 있는 적군에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관총에 양각대를 이용하거나 일부 거점 혹은 공간을 중점으로 플레이 한다면

자신의 후방에 클레이모어를 설치해 후방으로 적이 침투하거나 뒤치기를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앞에도 언급했지만, 클레이모어를 적군이 피해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원 사격을 가하거나

견제하고 있는 한 곳만 너무 신경쓰지말고 이따금 후방에도 신경을 써주어야합니다.

 

추천 특성으로는 '분대 폭파','분대 전력질주','분대 제압'입니다.

분대 폭파의 경우 폭발물을 늘려 클레이모어나 C4를 더욱 효과적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는 자신의 플레이 방식과 플레이하는 모드를 고려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력질주 특성의 경우엔 달리기 체감이 느린 지원병에 보조적인 효과를 줌으로서

(본래 전력질주 특성이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합니다) 전방을 뛰어다녀도 무리없게

만들어주는데, 특별히 신경을 안쓴다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병의 경우, 보급킷이라는 최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탄약 관련 걱정이 없어

사실 지원병은 이걸 써야한다! 라는 듯한 아주 효과적인 분대 특성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분대 방편이나 분대 제압 저항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다음엔 마지막 병과정복 정찰병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http://hi_billy.blog.me/301445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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