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3 병과 정복 - 공병 (Engineer)

2014.07.29 18:33     작성자: Blog_master

이번편에서는 저번 돌격병에 이어 공병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틀필드3 공병.

엔지니어라는 이 병과 클래스는 이름에 걸맞게

대전차화기 같은 중화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배틀필드3 내에서의 단순 보병 화력을 따지자면 공병의 화력은 비교적 약한 편입니다.

공병 병과는 AT 로켓, RPG 같은 중화기를 이용하는데 이 때문에, 기본적인 주무기가

카빈 소총과 같은 단축 컴팩트 총기를 이용하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총기 데미지로 따지면 돌격병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총기로는 Aks-74u, M4A1, A-91 같은 카빈소총들을 이용합니다.

 





 




 




 

공병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함은 역시나 중화기에 있습니다.

탱크, 장갑차 같은 대전차무기인 SMAW , RPG-7V2 는 배틀필드3 병과 중 유일하게

공병만이 사용하는 무기로써, 유일하게 대응이 가능한 병과이기도 합니다.

(지원병의 C4는 설치 방식이니 제외)

 

특히 , 헬기나 전투기 같은 공중장비에 명중하였을 경우

단 한번에 무력화를 시킬 만큼 엄청난 위력을 자랑합니다.

 

적군 보병에 직격으로 명중시켰을 경우, 바로 사살이 가능하며

폭발 데미지로 타격을 주었어도 최소 30% ~ 99% 까지 데미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일단 거리가 어느 정도 있다면 발사 된 AT로켓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중장거리에서는 실력이 요구되어 명중시키기가 어렵습니다만

적군의 장비를 견제하는데 있어 최고의 무기입니다.

 

 



 

SMAW , RPG 가 대전차화기였다면 FIM-92 스팅어와 SA-18 이글라는

공중장비만을 목표로한 휴대용 대공화기입니다.

 

이 뜻은, 대공탱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소지하고 다니기 때문에 전혀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적군에게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적 공중장비를 향하면 락온이 가능하며 일정시간 겨냥하여

락온이 완료되면 발사하는 형식입니다.

 

락온이 완료되지 않으면 발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발사 시간 동안 엄폐를 해야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휴대용 대공화기를 장비하고 있는 적군이 여럿 있을 경우

헬기 탑승자는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됩니다.

어디서 락온이 걸리는 건지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으니 말이죠.

또한 교란용 플레어나, ECM 재머의 재사용 시간이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니까요.

 

최근 패치로 인하여 그 데미지가 어마어마합니다만

락온이 가능한 사거리가 짧아 아쉬운 점이 있고

(무기 자체의 추적용 미사일의 사거리는 별도)

대공화기를 장비하게 되면, 대전차화기를 이용할 수 없어

대응 방법이 사라진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공병의 꽃, FGM-148 재블린입니다.

콜 오브 듀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강력한 무기입니다.

127mm의 고폭탄을 이용하는 재블린의 그 위력은 정말 엄청나죠.

 

지상/공중장비에 모두 대응이 가능하나 공중장비의 경우

정찰병의 SOFLAM 표적 지시기의 지원이 없으면 락온이 불가능합니다.

 

이 또한 일정시간 락온 완료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며

직선타격 및 상단 공격 방식으로 일단 발사되면 대부분이 명중됩니다.

 

단점으로는 적 탱크, 장갑차에 근접되어 있을 경우

재빠른 타격이 필요한데, 락온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락온을 행하다 도리어 사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먼 경우 전혀 해가 될 것이 없어

제대로 된 탄약 보급이 이루어진다면 지속적인 견제가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대전차지뢰와 EOD 봇 같은 보조장비가 있는데

대전차지뢰의 경우, 설치한 곳 위로 적군 장비가 지나가면 폭발하는 형식으로

비교적 미니맵에 탐지가 자주되는 경우가 있지만 위력은 어떤 장비를 불문하고

한 방에 파괴가 가능합니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죠!)




EOD 봇의 경우, 적군 장비를 파괴할 수도 있고 아군 장비를 수리할 수도 있는 장비입니다.

일단 EOD 봇을 설치하면 휴대형 단말기로 조작하는 형식으로 조작하는 동안에는

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한 곳에서의 조작이 필요합니다.

 

보병을 상대로도 타격을 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을 이용하는 맵에서

플레이어들에게 적군을 조롱하는 장비로서 잘 이용되기도 합니다.

 

수리도구 역시, 장비를 파괴/수리할 수 있는 도구인데요.

직접 휴대하여 이용되는 장비이기 때문에 빠른 사용이 가능합니다.

(EOD 봇과의 기능면은 동일합니다)

 

적군 보병에게 수리장비를 이용해 적군을 '지질'경우 3초 정도만 지져도 사살이 가능합니다.

 

아군 장비의 수리속도보다 적군에게 이용되는 타격 데미지가 더 커서

장비를 공격 할 때, '아군 장비의 수리 시간 만큼 지져야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곤하는데

달리 어느 정도만 잠시만 지져도 무력화가 가능합니다.

 

 

- 플레이 방식

 

공병의 플레이 방식으로는 역시 거대한 맵이 이용되는 컨퀘스트에서 빛을 발합니다.

보병전으로만 이루어지는 맵의 경우, 차라리 다른 병과를 택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만

일부러 공병을 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잠금해제 목적이죠)

 

돌격병과의 플레이 방식과 크게 다른 점이 없으나 적군 지상/공중장비에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방에서 점령 활동을 하며 화력을 낼 수 있는 병과입니다.

 

적군 보병과 대치 중에는 AT 로켓을 이용하여 폭발 데미지를 노려

엄페물 뒤에 숨은 적을 타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사 뒤에는 장전시간을 고려하여 엄페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적군 장비와 만났을 경우에는 지형을 잘 고려하여 움직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틀필드3 미니맵 탐지 특성상 (배틀필드3 무기 커스터마이징/파츠 완전 정복 - 소음기편 참조) 발사 시에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므로 발사 후에는 지속적으로 위치를 변경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병 플레이중, 적군 장비와 만났을 때 내 위치를 잘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전부 다, 대전차무기를 발사했을 때의 미니맵 노출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뢰의 경우, 하드코어 모드가 아닌 이상 미니맵 상으로 탐지 당하기가 쉽기 때문에

적군 장비가 일정 지역에서 견제를 하며 조금씩 움직이는 상황에

그때 주변에 깔아주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EOD 봇의 경우 조작에 능숙함이 필요합니다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적군의 뒤통수를 후려갈길 만큼 때로는 숨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보병전에서 EOD 봇을 이용해 적군 후미를 칠 경우 치료,장전,소생에 정신팔려 오히려 지지기가 쉽습니다)

 

공병은 중화기를 이용하는 만큼, 각 장비에 있어 실력이 필요해

플레이 방식에 딱히 서술 할 것이 없습니다만, 장비를 잘 이용한다면

적군 장비와 대응이 가능한 유일한 병과인 만큼 가장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추천 특성으로는 '분대 폭파' 입니다.

아무리 분대플레이, 팀플레이가 잘 된다고 해도

보급이 가장 중요한 공병에게 있어 폭발물 탄약을 증가시켜주는

분대 폭파 특성은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출처http://hi_billy.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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