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3 대공전차 (AA TANK / AA Vehicle) 운용 팁 / LAV-AD, 9K22 TUNGUSKA-M

2014.07.29 13:20     작성자: Blog_master

※대공전차 운용의 전반적 방법에 대해서 적어 두었습니다. 

   초보유저들의 도움이 될까해서 의욕으로 시작했으나...

 

   게임도 끝물에다...  

   올드비와 뉴비의 Gap 차이가 커지고 [Fast Vehicle] 서버도 너무 많아서 미없어지고

   (학살하느냐 당하느냐)

   내팽개쳤다가 그래도 틈틈히 만들어 두었는데 만든게 아깝네요.

   정리가 잘안되서 엉망이지만 일단 올려 봅니다.  ㅎㅎ

 

 

저도 나름대로 장비를 골고루 타면서 장비의 상극관계나 밸런스를 경험해보고 

주관적인 개념으로 정리해서 만들었기때문에 100% 맞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응용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크게  AA의 운용과 공격 및 회피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 장비 설정






 

반응장갑 + 열감지화면 or 적외선연막 + 대공 미사일(기본)

 

유동적으로 두 가지 셋팅으로 쓰고 있습니다.

 

 

1. 대공 미사일 : 기본셋팅이고... 다른걸 달 수 없죠 ㅋㅋ

 

 

2. 반응장갑 : AT로켓, 탱크주포, 유도미사일, 지뢰, C4 등을 네방향으로 한번씩 데미지를 막아주며

                  장갑 파괴시 내구도 99%이하상태에서 수리하면 무한 재생됩니다.

                  차량 상판부위 피격시 반응장갑 효과없음.           

                  1회만 반응장갑 효과가 있으므로 지뢰 두개이상 동시에 밟으면 많이 아픔.

                  

                   기동성이 생명인 AA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무력화뜬 순간 손쉬운 먹이감이죠. 

 

 

3. 적외선 연막탄 :  탱크 CITV / 소플람의 락온 무력화,  재블린등의 유도미사일 교란 역할을하며 

                         사용시 스팟이 바로 사라져서 자신의 위치를 숨길 수 있습니다. 

 

                         상대편 전투기나, 공헬의 파일럿이 고수일때 로켓 공격을 교란시키는 용도로 효과좋음.  

 

 

※적외선 연막을 쓰면 스팟이 사라져서 순간 타겟을 놓침               

 

                        

 

4. 열감지 화면 : 적군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하여 도망가거나 공격하기 편합니다.

                     빌어먹을 역광일때 공중타겟 위치를 찾기쉬움.

                    

                     아군의 제공권이 우세하거나 대등 할때 사용면 효과적입니다.

 


 

적의 위치 파악이 편하고 이동 경로를  쉽게 확인 . (캐스피안보더 map) 

 




 

역광일때 공중에 있는 적의 위치나 이동경로를 찾기 쉬워짐 (파이어스톰 US진영)

 

 

 

열감지화면을 쓰면 거점의 상황을 쉽게 확인하여 이동이 수월합니다.

 

물론 적 전투기나 공헬이 고수면 상대하기 까다로워집니다만

 

거점을 뺏고있을때 적 탱크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보병의 기습을 피하기는 쉬워집니다.

 

 

 

 

 

 

◎ AA Vehicle  운용

 

우선 알아둘 점은....

적을 맞춰 떨구는건 노하우가 쌓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납니다.

(한동안 안탔더니 요즘에는 실력이 발로쏘는 느낌입니다 ㅋㅋ) 

 

 

물론 적 항공기를 잘맞춰서 많이 떨궈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군을 서포트해서 승리로 만드는게 좋겠죠?? 

 

간혹 초보들이 베이스에 틀어박혀 원거리에 있는 전투기에 무의미한 사격을 해서 위치만 노출시키거나 

파이어스톰 map의 경우 언덕에 올라가 캠핑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뿐인 장비를 낭비하는 것보다

차라리 본진에 있는 고정대공포를 쓰는게 아군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AA는 적 항공기를 심리적으로 압박해서 행동 반경을 줄이고

아군 탱크와 보병의 생존을 최대화 시켜 거점을 공략하는데 도움을 줘야합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전투기와 공헬의 위치는 무조건 파악해두고

스팟을 활용해서 아군 전투기들이 달려들게끔 만들어 주세요.

 

전투기는 vs 전투기로 처리하는게 현명합니다.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장비이며 굇수가타면 밸런스 파괴의 주범이죠.  

 

MAV > 공헬 ≥전투기 > 정찰 및 수송헬기 > 지상장비 및 보병

 

순위를 정해두고 공격목표를 잡아주세요.

마브의 경우 대공미사일로 쉽게 잡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위치를 노출 막는데 필요합니다.

(필드에서 오래 살아남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별로 필요는 없지만 ................

일단 AA의 사정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캐스피안보더 맵을 보면 각 베이스의 거리를 측정하면 1km가 약간 넘습니다.

 

RU 베이스 앞 언덕에서 US 진영에 있는 공헬을 이륙전에 맞출정도로

과거 몇번의 패치를 거쳐 지금은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졌지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최대 사거리를 대충 측정해보았습니다.

 

 

최대 유효사거리는 1km 미만이며 한발당 기체에 3%의 데미지를 줍니다.

정확도는 거리에따라 비례.

 

 

 

 

◎ 공격과 회피

 

AA의 공격과 회피는 동시에 ......

대공사격을 하면 예광탄으로 쉽게 위치가 노출됩니다. 

일단 쏘기 시작하면 적이 알아차리고 곧 공격한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전투기를 타면 AA부터 공격하고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회피 

 

전투기가 위치를 알아채고 공격을 시작했다면  

접근하는 방향을 파악하여 다가오는 역방향이나 대각선으로 빠르게 빠져줍니다.

 



 

 

무리한 공격보단 회피로 로켓을 최대한 피하는게 좋아요.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상판부위에 로켓이 꼽히기 시작하면 차량무력화 쉽게 뜹니다.

 

적 항공기의 로켓은 직선 무기기 때문에 전속력으로 이동하는 차량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지형이나 건물을 이용한  공격과 회피

 

항공기가 로켓공격을 하려면 직선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원거리에서 스팟에 의존해서 로켓을 날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걸 이용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직선으로 접근하는 전투기나 호버링한 공헬은 먼거리라도 정면으로 맞출 확률이 높습니다.

(멀리서부터 접근하는 전투기를 압박하기 시작하면 로켓을 몇발 날다가 바로 선회하기도 합니다.) 

 

 

로켓을 쏘려고 조준점을 정렬하고 접근하는 타이밍에 공격하고 건물이나 언덕 뒤로 숨으면...

전투기나 공헬은 스팟에 대고 로켓을 날리는데 대부분 지형이 막아주거나 빗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건물이나 지형뒤에 숨어있다가 가까이 접근했을때 기습해주는 방법을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대놓고 멀리서부터 쏘거나 대공미사일을 들이대면... 급하강나 사격이 불가능한 사각으로 회피해서 도망갈 뿐입니다.

 

확실히 잡고 싶은 생각 있다면 가까지 접근했을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 낚아줍시다. 

 



 

제가 캐스피안보더에서 바이퍼를 잡을때 자주 숨어있는 장소입니다. ㅋㅋㅋ

 

 

 

 주포사각에서  공격할때.. 

 

AA는 주포의 각도가 닿지 않는 사각의 공간이 있습니다.

전투기 고수가 사각을 이용해서 공격하면 대응할 방법이 마땅하게 없으니  엄청 골치아퍼지죠. 

 

적의 위치를 항상 파악해 두면서 사각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자주 이동해 줍니다.

 

만약 사각에서 로켓을 쏘려고 한다면 전속(쉬프트키) 배면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전투기가 수직하강하면 상승고도가 더 필요한데... 

 

진행방향과 반대로 이동하면 기수를 바닥으로 돌리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만큼 공격시간 짧아집니다.

 

더불어 이동방향으로 미리 포탑을 돌려 예측사격을 할 수 있다면

공격을 뿌리치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겠지요. 



 


 

 

 운용방법을 다시 간략하게 요약하면..

 

은밀하게 접근하여 격추할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할때 빠르게 치고 빠집니다. 

(같은 장소에서 계속 머무는건 좋은 점수 공급원이 될 뿐입니다.)

 

상대방이 파일럿이 고수라면 견제 위주로 대응하고

아군이 항공기가 요격 할 수 있게끔 스팟으로 위치를 표시해두도록 합니다. 

(비행기는 비행기가 잡는게 제일 빠르고 편합니다)

 

MAP의 전체 상황을 주시하고 꾸준히  정찰(spot)해서  아군을 지원해줍니다. 

(적의 위치를 표시해두면 아군의 지원을 받기도 편합니다)

 

퉁구스카 보다는 LAV-AD가 다루기 편합니다.

내구는 퉁구스카가 좋습니다만(주포 과열될때까지 서로 쏜다면 LAV 48% 차량무력화 / 퉁구스카 59% 차량무력화)

LAV는 이동속도 빠르고 지형에 제약을 덜받습니다.

배필3에서 무한궤도 차량은 평지에서도 스핀먹고 돌아가거나 언덕에서 미끌어지고 아주 병맛같죠 

단, 싱글로 달린 개틀링건 포연이 심해서 시야가 자주 방해받음.

 

지상공격 보다는 아군 항공기를 우선 지원해주세요.

(제공권을 잡은 진영이 승리하기도 쉽습니다)

 

※한때는 다이스가 약빨면서 패치하는 바람에 보병학살용 땅크가됨 

 

패치하고나서 하라는 대공질은 안하고 지상에서 뻘짓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문제였죠..

 

 

 

 

※최근에 플레이한 영상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저도 AA는 전투기 굇신들이 많아서 재미도없고 잘 안타지만..ㅋㅋ

 

운용방법에 따라서 아군이 승리의 주역이 되거나 반대로 패배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게다가 맵에서 한대만 존재하며 뺏기거나 하면 상당히 암울한 상황이 연출되죠.

 

오베때부터 지금까지 수리하다가 3번정도정도 적에게 강탈 당해봤는데

두번은 전투기 끌고가서 박살내서 찾아왔고 한번은 본진에서 나오질 않아 끝날때까지 뺏지를 못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위험하다고 버리고 가거나 수리한다고 내려서 뺏기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주위에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그냥 터지기 직전까지 타고있거나 파괴시켜 버리세요.

 

최근에도 누군가 타고나갔다가 적에게 상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본진까지 탈탈 털리는 상황을 종종 겪어봤습니다. 

 

팀이 밀리는 상황이라도 아군탱크들이 진격한다면, 뒤에서 같이 이동하며 지원하세요.

가끔 베이스에서 적 전투기 잡겠다고 캠핑하면서 쏘는 초보들이 있는데.. 그러면 제발 맞추기라도 하던가..

 

저한테 걸리면 부드럽게 기지 밖으로 에스코트 해드립니다.  

 

 

 

 

그리고 경험상 아군 제공력이 잉여라서 이륙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AA는 포기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입니다.

 

상대방 항공기가 아군 탱크를 다 박살내면서 돌아다닐거고

적 탱크&보병에 뚤러쌓이거나 로켓이나 TV가이드를 실컷 얻어맞을 뿐이죠.


출처 http://blog.naver.com/leejspa/19224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