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스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2014.07.29 19:56     작성자: Blog_master

에볼라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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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질병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미루다가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이슈가 되고 있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간단하게 써볼게요.

 

그리고 왜 에볼라 바이러스를 엄청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지도 알려드릴게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서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에요. 영화로도 나올만큼

아주 유명한 바이러스 중 하나에요. 에볼라 바이러스는 90%에 달하는 치사율과 온 몸에서 피가 나는 시각적인 충격과 공포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박쥐에서 사람으로 감염된 이유는 박쥐의 체액 등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된거에요.

저렇게 박쥐를 먹어서 옮겨지기도... (이건 가설인지 확실한건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박쥐를 먹는게 위험하니 몇몇 국가에서는 금지됐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제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어요. 치사율 90%나 되고 전염성도 있는데 왜 아직까지

우리는 멀쩡하지? 에이즈도 아프리카에서 시작돼서 전세계에 퍼졌는데 응?

(물론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심각한 수준으로 퍼지고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왜냐하면 역설적으로 치사율이 너무 높아서 그렇습니다.

감염되고 나서 증상도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것도 한 몫하죠.

이게 무슨 의미냐?

 

감염된 사람들은 빨리 죽거나 살아도 돌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기 힘들어요. 물론 위에서 말 한대로 마을 하나가 사라질 수는 있지만 

더이상 퍼지기 힘들죠. 사람이 죽으면 숙주도 없고 바이러스도 죽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왜? 그런지 아직 밝혀진게 없네요.